'코로나19 대응 실패' 고발된 프랑스 前장관들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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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실패' 고발된 프랑스 前장관들 무혐의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부실 대응 의혹으로 고발된 프랑스 전직 총리와 보건장관들이 7일(현지시간) 최종 무혐의 처분받았다.

AFP 통신에 따르면 공화국 사법재판소(CJR)는 2020년 7월 고발장이 제출된 지 5년 만에 에두아르 필리프 당시 총리, 아녜스 뷔쟁 당시 보건장관과 그 후임인 올리비에 베랑 장관에 대해 무혐의 결정을 내렸다.

CJR 수사위원회는 "사건을 기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으나 구체적인 배경 설명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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