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공공 재정 압박 속에 '부유세'가 다시 거론되고 있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과 영국 언론에 따르면 총리 대변인은 이날 부유세를 검토하느냐는 취재진의 거듭된 질문에 "향후 예산안, 재정 계획에 대해 언급할 수 없다"고 답했다.
닐 키넉 전 노동당 대표(1983∼1992년 재임)는 지난 6일 스카이뉴스에 출연해 1천만 파운드(187억원) 이상 자산에 대해 2% 세금을 부과한다면 연간 110억 파운드(20조5천억원) 세수가 가능하다며 부유세 안을 꺼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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