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과 중국 간의 맞대결에서 관중이 매우 적어 일본 언론도 놀라움을 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7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남자부 1차전에서 중국을 3-0 완파했다.
수용 인원이 약 3만7000명인 용인미르스타디움 관중석의 약 88%가 공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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