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관중 열광하게 만들었다"…안타 막은 호수비에 美 이어 日 주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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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관중 열광하게 만들었다"…안타 막은 호수비에 美 이어 日 주목했다

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경기 초반 수비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회초 2사 1, 2루에서 크리스천 워커의 타격 이후 2루 뒤에 서 있었던 김혜성은 안타성 땅볼 타구를 내달리며 잡아냈다.

7일 경기 도중 김혜성의 수비 장면을 돌아본 다저스네이션의 더그 맥케인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김혜성은 실점을 막는 멋진 수비를 선보였다"며 "미겔 로하스는 내게 '김혜성이 유격수와 외야 수비에서는 발전이 필요한 단계지만, 2루 수비만큼은 이미 메이저리그 골드글러브급'이라고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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