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 타자 득점권 타율이 0.238?…"본인도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 꽃감독은 어떻게 바라볼까
위즈덤은 6월 한 달간 93타수 26안타, 타율 0.280, 6홈런 13타점을 올렸다.
이어 "(김)도영이가 오기 전까지는 위즈덤이 3루수를 맡아야 하지 않을까 싶다"며 "외국인 선수가 3루수를 소화하면서 국내 타자들이 번트를 대는 것도 생각해야 하고, 작전도 해야 해서 여러모로 복잡할 것이다.충분히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126타수 30안타 타율 0.238, 6홈런, 33타점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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