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한 상대가 스롱이라 다행, “스롱과는 연맹시절부터 친하게 지내” 과거 좋았던 루틴 따랐더니 좋은 성적, 결승에선 욕심 지나쳐 경기 안풀려 “아쉬우면서도 기분은 좋다” 6일 밤 하나카드배LPBA챔피언십 결승전은 김보라에겐 처음 올라온 결승전이다.
=선수 생활 첫 결승전이었다.
△스롱 선수와 친한 사이인데 훈련도 같이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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