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카메라로 목재 폐기물 식별·분류…AI 스타트업 우드척, 51억원 규모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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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카메라로 목재 폐기물 식별·분류…AI 스타트업 우드척, 51억원 규모 투자 유치

우드척은 나무를 식별, 분류하는 작업에 AI 이미지 기술을 활용 중이다.

해당 AI 카메라는 목재 폐기물을 식별, 분류하며 이를 바이오매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어 토마스 CEO는 "매년 수백만 톤의 건설 폐기물, 그중 상당수가 목재로 매립지로 보내진다.우드척의 AI 기술은 이러한 폐기물에서 가치를 추출해 청정 에너지로 전환하고, 고객이 지속가능성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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