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 3쿠션 월드컵' 제레미 뷰리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6월 29일부터 포르투갈 포르투에서는 '2025 포르투 3쿠션 월드컵'이 진행됐다.
6일(토) 결승전에서는 조명우가 23이닝이닝 만에 50대 34로 승리해 개인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정상에 올랐고, 제레미 뷰리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SOOP은 대회 생중계를 놓친 이용자를 위해 전 경기 다시 보기(VOD)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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