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머스탱 몰던 혜은이, 200억 빚 떠안게 된 사연
혜은이가 외제차를 몰던 전성기 시절부터 200억 빚을 떠안은 사연을 고백했다.
혜은이는 7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스위스 교통박물관을 방문해 과거 자신의 자동차 사랑과 재력을 털어놨다.
벤츠와 머스탱 등 그가 몰았던 외제차 리스트에 출연진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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