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동아시안컵 개막전서 중국 완파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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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동아시안컵 개막전서 중국 완파 ‘산뜻한 출발’

한국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중국을 완파하고 6번째 우승을 향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7일 오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남자 1차전에서 이동경(김천 상무), 주민규(대전 하나시티즌), 김주성(FC서울)의 연속골로 중국에 3대0 완승을 거뒀다.

K리거와 일본 J리거들 만으로 이번 대회에 나선 홍명보 감독은 주민규와 문선민(서울), 이동경으로 공격진을 내세우고, 김봉수(대전)와 김진규(전북 현대)를 중원에 이태석(포항 스틸러스)과 김문환(대전)을 양쪽 윙백으로 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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