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에서 중국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출발을 알렸다.
7일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부 1차전에서 한국은 전반 이동경(김천), 주민규(대전), 후반 김주성(서울)의 연속골로 중국을 제압했다.
한국 역시 K리그 선수들만으로 경기 명단을 꾸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