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참가하겠다는 의사를 밝히지 않았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다.
올해 의장국인 말레이시아가 북한을 초정했지만, 아직 북한이 참석자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
북한이 불참할 경우 말레이시아와 단교일 가능성이 있다고 교통통신은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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