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훈(금오고)이 포환던지기 남자 고등부(6㎏) 경기에서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시훈은 7일 전북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고등부 포환던지기 경기에서 20m21을 던져 우승했다.
남자 대학부 200m 결선에선 김정윤(한국체대)이 20초94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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