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중국과 2025 동아시아 축구연맹(EAFF) E-1 풋볼 챔피언십 1차전을 치른다.
6년 만에 열리는 EAFF E-1 챔피언십이지만, 평소 대표팀 경기 답지 않다.
무엇보다도 경기장 접근성이 최악인 부분이 흥행 실패 요소 중 하나로 작용한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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