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 어남선’에서 로마의 기차역에 간 류수영이 충격(?) 과거사를 밝힌다.
7일(월)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요잘알 삼형제‘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부츠 모양 나라 이탈리아에서도 엄지 발가락(?)에 해당하는 시칠리아를 향해 떠난다.
로마에서 기차로 11시간 걸리는 시칠리아로 떠나기 전, 류수영은 기차역에서 패스트푸드점을 발견하고는 “내가 옛날에 빠라빠빠빠(?)에서 일했던 것 알아? 수능 끝나고…”라며 반가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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