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 금강급 최강자 김기수(수원특례시청)가 개인 통산 8번째 금강장사 꽃가마에 올랐다.
통산 8번째 금강장사에 등극한 김기수.
사진=대한씨름협회 김기수는 7일 충북 보은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민속씨름 보은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kg 이하) 장사 결정전(5전 3선승제)에서 홍준호(증평군청)를 3-0으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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