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파 없이 치러야 하는 이번 대회에서 홍 감독은 첫 경기부터 보수적인 라인업을 선택했다.
홍명보 감독(56)이 이끄는 축구국가대표팀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보수적인 라인업을 선택했다.
홍 감독은 테스트 과정에서 선수들이 통산 6번째이자 6년만의 E-1 챔피언십 우승을 이뤄내길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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