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상·은유화·양팡'…SOOP 스트리머들, 지역 상권 활성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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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상·은유화·양팡'…SOOP 스트리머들, 지역 상권 활성화 나섰다

SOOP이 전국 소상공인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섰다.

진주상권활성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담아내려는 SOOP의 기획 의도가 현장에서 고스란히 전해졌다"라며 "스트리머와 이용자의 참여 덕에 큰 홍보 효과가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용자들은 스트리머들에게 지역 상인들의 상품 구매를 요청하는 등 후원으로 콘텐츠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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