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소매·반바지 'no'…정명훈 이끌 伊라스칼라 극장 '품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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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소매·반바지 'no'…정명훈 이끌 伊라스칼라 극장 '품위 강화'

한국인 마에스트로 정명훈을 차기 음악감독으로 선택한 이탈리아 오페라의 자존심 밀라노 라 스칼라 극장이 극장의 품위를 위한 복장 규정을 강화했다.

라 스칼라 극장은 6일(현지시간)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극장은 관객이 극장의 품위에 맞는 의상을 선택해 극장과 다른 관객을 존중할 것을 요청한다"며 "민소매나 반바지, 슬리퍼를 착용한 관객은 극장 내부에 입장할 수 없고 티켓은 환불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라 스칼라 극장의 복장 규정은 이전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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