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어트랙트는 “의료진의 소견과 키나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논의한 결과, 현재 활동을 재개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키나의 활동 재개를 알렸다.
소속사는 “키나는 활동 중단 이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며 회복에 전념해왔다.의료진의 소견과 아티스트 본인의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히 논의한 결과, 현재 활동을 재개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판단했다.이에 오늘 공지를 기점으로 점진적으로 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키나의 회복을 함께 기다려 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가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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