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의 문세훈이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남자 일반부 10종 경기 정상을 차지했다.
남자 일반부 5천m에서는 고양시청의 백승호가 14분47초92를 마크, 나현영(김천시청·14분56초73)을 꺾고 우승했으며, 여자 일반부 400m 계주서는 전하영, 한예솔, 진수인, 김소은이 이어달린 가평군청이 46초19로 시흥시청(46초49)을 물리치고 정상 질주를 펼쳤다.
남자 고등부 3천200m 계주서는 강선웅, 권혁찬, 김홍유, 백규율이 팀을 이뤄 달린 연천 전곡고가 8분10초42로 전남체고(8분13초20)와 충남체고(8분14초16)를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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