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양국제박람회에 외국 인플루언서들 참가 금지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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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평양국제박람회에 외국 인플루언서들 참가 금지시켜

북한이 10월 열리는 국제무역박람회에 서방 인플루언서들의 참가를 금지했다고 중국 여행사 영 파이오니어 투어(YPT)가 7일 밝혔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다.

YPT는 지난 5일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외국인 관광객들을 북한으로 데려갈 것이라고 밝혔지만, 언론인, 여행 콘텐츠 제작자 또는 인플루언서들에게는 북한 여행이 개방되지 않을 것이라고 웹사이트를 통해 밝혔다.

북한 전문 웹사이트 NK 뉴스 설립자 채드 오캐럴은 "북한은 인플루언서들의 북한 방문이 이점은 거의 없고 큰 위험만 부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그 결과 북한은 인플루언서들이 북한에 유리한 콘텐츠를 생산하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고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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