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식이 "사람들이 절 보고 아프냐고 자꾸 물어보고 그래서 '운동해서 그렇다'고 한다"고 하자 이수민은 "확실한 건 아파 보이는 몸매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렇게 안 빠지던 살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이어 원혁도 "진짜 고맙다.
1952년생인 이용식은 73세의 나이에 첫 손녀를 보며 할아버지가 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