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 오산회의(상임대표 송영만)가 참가자 90여 명과 7월 05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중요한 계기로 삼고자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고 밝혔다.
송영만 상임대표는 “노무현 전 대통령은 미래를 위해 희망을 가지고 노력했던 분이다.노무현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마음에 새기는 장소에 많은 오산시민들이 함께했다”며 “국민주권 오산회의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나가는 중요한 행동 중에 하나”라고 말했다.
국민주권 오산회의는 국민주권전국회의 지역 조직 중 하나로, 오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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