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슐린펌프, 유럽 수출길 열다…수일개발, 4년간 300억 공급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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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슐린펌프, 유럽 수출길 열다…수일개발, 4년간 300억 공급 계약

다이아벨루프와 공동 개발 AID 시스템으로 메디큐와 대규모 계약 체결 국내 인슐린펌프 전문기업 수일개발이 프랑스의 인공지능(AI) 당뇨 치료 기업 다이아벨루프(Diabeloop)와 공동 개발한 자동 인슐린 전달 시스템(AID)을 기반으로, 유럽 최대 의료기기 유통사 메디큐(Mediq)와 4년간 300억 원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급성장하는 글로벌 인슐린펌프 시장에서 한국 기술이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

이 같은 기술 경쟁력은 수일개발의 AID 시스템에서도 드러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디지틀조선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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