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 '8주 운동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이동렬)가 임직원을 대상으로 '8주 운동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뇌심혈관 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정착에 나섰다.
포항제철소는 8주 운동프로그램 외에도 임직원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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