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이면 약속 2시간 늦어도 되나 "나한테 예민하다고"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절친이면 약속 2시간 늦어도 되나 "나한테 예민하다고"

그는 "8년 전에 양평에 사는 친구 아이 돌잔치를 가기 위해 광주에서 새벽부터 선물을 준비해서 6시간 끝에 도착했는데, 서울 사는 친구가 2시간 늦게 왔지만 그냥 넘어갔었다"며 "약속 시간에 예민하니 앞으로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했지만 비슷한 일이 빈번했다"고 한다.

이어 사연자는 "친구들이 이런 걸로 예민해 하면 더 이상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며 서운함을 표현한다.

또한 그는 사연자 친구에게 메시지를 전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