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시민은 소비쿠폰이 필요 없다”며 대선 공약대로 해수부와 산업은행을 부산으로 이전해 달라는 취지의 글을 연이어 올려 논란이 일고 있다.
이어 박 의원은 7일에도 자신의 SNS에 ‘부산이 산업은행을 25만 원보다 진정으로 원하는 이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그는 “부산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지역화폐 25만 원보다 산업은행 이전”이라며 “지역화폐를 받으면 잠깐 기분이 좋아질 수 있고 약간의 활기를 더 할 수도 있지만 매우 제한적이고 산업은행이 부산 남구에 오면 나타날 수조 원의 효과와 비교할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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