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산하 '청년담당관' 신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산하 '청년담당관' 신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7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채용 시스템을 통해 새롭게 설치한 청년담당관 채용 계획을 공고했다"며 "청년담당관은 국민통합비서관실에서 일하며 청년정책 수립, 제도개선, 청년 참여 플랫폼 운영 등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업무를 맡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담당관은 남성 1명, 여성 1명으로 총 2명이 공개 채용될 예정이다.

강 대변인은 "경기도 청년비서관 채용 콘셉트를 이번에도 많이 좀 차용했다고 할 수 있다"며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채용 방식"이라고 부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