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리창, 브릭스서 "강권·횡포로는 문제 해결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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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리창, 브릭스서 "강권·횡포로는 문제 해결 안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대신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한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가 "강권과 횡포는 결코 문제를 해결하는 올바른 방법이 아니다"라며 관세나 중동 문제 등에 대한 미국의 태도를 겨냥해 비판했다.

리 총리는 "격화되는 갈등과 이견 앞에서 우리는 평등과 존중의 태도로 더 함께 잘 논의해야 한다"며 "각국의 안전과 발전은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년 브릭스 출범 이후 중국 주석이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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