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4개월만에 하나카드배LPBA 우승 스롱피아비 “다시 꿈을 이뤘다”
7일 새벽 결승서 절친‘ 김보라에 승, [우승 기자회견] 지난시즌 개인사정 등 악재 겹쳐, “옛날 것 버리고 새로운거 배우는 중” 성적 부진으로 가족들에게도 미안 6일 열린 하나카드LPBA챔피언십 결승.
남편도 당구에만 전념할 수 있게 해준다.
나는 무조건 당구를 잘쳐서 성공하겠다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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