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AI 기반 차세대 영상 코덱 국제표준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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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AI 기반 차세대 영상 코덱 국제표준 주도

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전파연구원은 제47차 멀티미디어부호화 국제표준화회의에서 한국이 AI 기반 차세대 비디오 코덱 기술 관련해 130여 건의 기고서를 제출하는 등 표준화 논의를 주도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2030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비디오 코덱 ▲AI 영상분석에 최적화된 비디오 압축 ▲AI 기반 3D 공간정보 압축 ▲실감형 가상세계 구현을 위한 가우시안 스플래팅 등 AI 기술이 접목된 표준을 개발하기로 결정했다.

과거의 코덱이 정해진 규칙에 따라 단순히 영상을 압축했다면 AI 기반의 차세대 코덱은 데이터로부터 영상의 내용을 이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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