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이상순, 부부싸움 '0번' 자신감..."보통 평화롭지 않냐" (완벽한 하루)[종합]
이상순이 오랜만에 가족과 평화롭다는 청취자에 의문을 드러냈다.
이상순은 "어떻게 친구도, 가족도 없는 타지에서 아기 키우면서 고생하신다"면서 "낮고 좋은 목소리 듣게 해주는 거 좋은 교육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적적한 마음 달래러 라디오 들으면서 수유했는데, 오랜만에 들으니 그때보다 더 편안하게 진행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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