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천재' 정승원, 태극마크 달았다…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 어지러움증으로 홍명보호 낙마 [오피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얼굴천재' 정승원, 태극마크 달았다…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 어지러움증으로 홍명보호 낙마 [오피셜]

2025시즌 K리그1 득점 1위 전진우(전북현대)가 중국과의 개막전을 앞두고 어지러움증으로 인해 홍명보호에서 하차했다.

중국과의 동아시안컵 개막전까지 약 6시간을 남겨 두고 협회는 올시즌 K리그1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전진우가 어지러움중으로 인해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성공적인 대표팀 일정을 마친 후 전북으로 복귀한 전진우는 6월에 치른 리그 3경기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면서 동아시안컵 활약상이 기대되게끔 만들었지만, 어지러움증으로 인해 아쉽게 대표팀을 떠나야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