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고용과 스포츠 지원, CJ대한통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장애인 고용과 스포츠 지원, CJ대한통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STN뉴스 류승우 기자┃CJ대한통운이 장애인 스포츠단을 창단하며 장애인의 안정적 고용과 체육활동 지원에 본격 나섰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스포츠단 창단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

윤진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대표는 “모든 사회 구성원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기업의 책무”라며 “국내 대표 물류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