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봉 ㈜메타3 대표가 마약검출 간이키트인 '블루탭'을 개발 및 출시, 판로 확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흥수 기자 "우리나라는 마약 청정국으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클럽 등에서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암암리에 퍼지고 있습니다.
대전 유성구에 있는 (주)메타3(대표 박준봉)가 국내 최초로 4종 마약을 한 번에 검출할 수 있는 간이 마약 검출 진단키트 '블루탭'을 개발해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박준봉 ㈜메타3 대표가 개발한 마약검출 간이키트 '블루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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