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체티노 감독이 이끄는 미국은 7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NR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골드컵 결승에서 멕시코에 1-2로 져 준우승에 그쳤다.
전반 막판 미국은 한 차례 결정적인 기회를 잡았다.
미국은 수차례 롱패스를 통해 아기에망에게 찬스를 만들어주려 했지만, 멕시코 수비의 조직적인 대처에 고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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