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소스유통 사업은 LF푸드 내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사업이다.
올해 1분기 식품부문 매출은 883억원(전체의 20.5%)으로 패션 다음으로 규모가 컸지만, 영업이익은 2억원에 그쳤다.
1분기 LF푸드의 매출은 381억원으로 식품 부문에서 가장 컸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14억원)보다 93% 줄어든 1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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