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서울까지 전기차를 몰았던 10대 청소년 3명이 무면허 운전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 방배경찰서는 군산에서부터 서울까지 무면허로 운전한 10대 청소년 3명을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운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3명은 지난달 30일 가족의 차량을 가지고 군산에서 서울까지 약 300㎞ 거리를 무면허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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