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한국생산기술연구원 공동 연구팀은 물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일교차를 활용해 공기 중 수분을 모으고 이를 전기에너지로 만드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기존의 물 기반 에너지 하베스팅(일상 생활에서 버려지는 진동, 압력 등 에너지를 수확해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기술)은 젖은 면과 마른 면의 전위차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방식으로 작동했다.
공동 연구팀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젖은 섬유의 표면에서 전위차가 발생하고 전기가 흐르게 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