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간판 걸그룹 '블랙핑크'가 1년10개월 만에 완전체로 연 콘서트를 성료한 가운데, 이 공연에서 예상치 못한 시야제한으로 불편을 겪는 관객에게 YG엔터테인먼트가 사과하고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YG는 7일 "지난 주말 진행된 블랙핑크 콘서트에서 N3 좌석의 무대 시야가 제한돼 관람에 어려움을 겪으신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후 해당 좌석에 앉은 일부 관객들이 소셜 미디어에 불만을 토로하며 YG의 후속 조치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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