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스파(aespa)와 아홉(AHOF), 크래비티(CRAVITY)가 한터차트 7월 1주 주간차트 1위에 오르며 존재감을 발휘했다.
이에 따르면 에스파와 아홉, 크래비티가 한터차트 7월 1주 차 월드차트와 음반차트, 인증차트 각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음반차트 2위는 음반 지수 24만9245.70점 (판매량 19만2250장)을 기록한 에스파의 첫 번째 싱글 'Dirty Work'이며, 3위는 음반지수 18만7744.10점 (판매량 20만8699장)의 누에라 두 번째 미니 앨범 'n: number of cases'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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