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존디어 클래식에서 시즌 세 번째 톱10을 아쉽게 놓친 김시우의 세계랭킹이 두 계단 상승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한국 시간)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김시우는 지난주 64위에서 2계단 오른 62위에 자리했다.
김시우는 이날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에서 끝난 존디어 클래식에서 최종 합계 15언더파 269타를 쳐 공동 1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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