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에서 방출된 베테랑 불펜 루이스 가르시아(38)가 새 소속팀을 찾았다.
미국 워싱턴 포스트의 앤드류 골든 기자는 7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워싱턴 내셔널스가 가르시아와 메이저리그 계약을 했다'라고 전했다.
가르시아는 지난 5일 다저스 구단에서 방출돼 거취에 물음표가 찍힌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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