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KFA)는 "전진우가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컨디션이 저하돼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전진우를 대신해 정승원을 대체 발탁하기로 했다"고 7일 전했다.
전진우는 올 시즌 K리그1(1부)에서 12골(20경기)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전진우 대신 공격 자원인 정승원이 대표팀 승리에 힘을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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