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구단 소속의 고우석이 7일(한국시간) 컬럼버스전에 구원등판해 1.1이닝 무실점 역투로 빅리그 진입의 희망을 키웠다.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빅리그 진입을 노리는 고우석(27·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이 무실점 역투로 직전 등판의 부진을 씻어냈다.
이러한 흐름을 고우석이 끊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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