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정관수술 풀어 ‘셋째 임신’…이혼 사유 될까 [사랑과 전쟁]
몰래 정관수술을 푼 남편으로 인해 셋째 아이를 갖게 됐다며 이혼을 고려하고 있다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사진=게티이미지) 6일 양나래 변호사 유튜브 채널 ‘양나래 변호사’에는 ‘정관수술 후에 아내 몰래 다시 수술받고 임신시킨 남편, 이혼 사유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남편이 정관 수술해서 그럴 리 없다고 했는데, 초음파를 보자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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