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지난 2일 불광동 수리마을에 주민생활기반 복합시설 '수리마을 들락(樂)날락(樂)'이 개관했다고 7일 밝혔다.
1층에 수리마을 모아센터, 2~3층에 은평아이맘놀이터, 4층에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모아센터는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을관리소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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