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용도 MF’ 정승원, 태극마크 달았다…‘어지럼증 호소’ 전진우와 교체
전진우가 어지럼증으로 하차하고 정승원(가운데)이 대체 발탁됐다.
A대표팀 합류는 처음이지만 정승원은 과거 연령별 대표팀에 꾸준히 뽑히며 기량을 인정받았다.
정승원의 A대표팀 발탁이 처음이지만 23세 이하(U-23) 대표팀에서 15경기를 뛰고 2020도쿄올림픽에도 출전할 만큼 출중한 실력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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