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SPA 김영만 회장, 아시아 국제기구 부회장 임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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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SPA 김영만 회장, 아시아 국제기구 부회장 임기 시작

한국e스포츠협회 김영만 회장이 지난 6월 30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5회 AESF(아시아이스포츠연맹) 집행위원회를 시작으로,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서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으로서 해당 지역 e스포츠 교류를 적극 추진하고, 아시안게임·동남아시안게임·아시아유스게임 등 e스포츠가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주요 국제대회에서 전문 자문 역할도 수행한다.

김영만 회장은 "e스포츠의 지속 성장 가능성이 활발히 논의되는 이 시점에 AESF 동아시아지역 부회장직을 맡게 되어 기쁘면서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e스포츠 생태계를 갖춘 아시아 지역의 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는 동시에, 한국의 선진 운영 모델을 아시아 지역에 표준으로 정착시키고, 국산 종목 활성화 등 국내 현안 해결을 위한 외교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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